유영재님,오늘 바깥 날씨는 어떤지요?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은 따뜻하기만한데....
전 매일 새벽 수영을 해요.
새벽 5시 30분에 울리는 알람 벨소리.
더 누워 있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일어나야만 하는 괴로움.
그렇지만 한시간정도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다 보면 어느새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온몸을 타고 흐르는 활기찬 기운은 나를 행복의 도가니로 몰아넣죠.
하루라도 수영을 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돟는다?
아직 운동을 시작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수영을 권해 보고 싶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물론 어려운 시기가 있죠. 그 고비를 잘 넘겨야 됩니다.
같이 운동하는 회원들간의 분위기가 좋다면 더욱 즐겁게 운동을 할 수도 있고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회원들 모두를 유가속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네요.
'의왕시 여성회관 화목토 새벽반 수영 회원 여러분!
cbs유가속 많이 청취하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물살을 가르도록 합시다. 사랑해요. 그리고 현숙씨, 하루빨리 수영장으로 돌아와요. 우리 모두 너무 많이 기다기게 하지 말구요'
그리고 새벽에 같이 운동 나가주는 남편 심근씨, 고맙고 사랑해요.
-어제 뮤지컬 장보고 신청했는데 방송에서 발표하지 않으면 떨어진건가요? 다시 부탁할게요. 될때까지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신청곡은 조용필의 단발머리.
꼭 이곡이 아니더라도 전 유가속에 틀어주는 곡은 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벽 물살 가르는 기분을 아시나요?
최미란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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