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영재님 안녕하세요.(***장보고 신청합니다..남편을 위해)
전 남편을 사랑합니다..수즙음 많은 제 남편은 표현력이 부족해 결혼 10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조차 못한답니다.
가끔은 표현력없는 남편의 답답함에 종종 한숨을 쉬기도 하지만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성실히, 마음 착하게 살려하는 남편이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어릴적 부터 폐가 좋지 않은 남편은 얼마전 심한 감기 몸살로 몸무게가 무려 3키로나 빠졌습니다.
바쁜 회사일에 정신적 스트레스 주 원인인지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저의 마음은 물먹은 솜이불 같기만 하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버섯 전골과 과일,따끈한 모과차로 남편의 피로를 풀러주려 애써보지만 움푹 들어간 눈은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시골에 살다보다 문화혜택은 거의 생각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네 한바퀴 도는 것이 전부이거든요.
남편은 책 읽는 것 못지않게 영화나 연극 ,뮤지컬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경제적 어려움이 많다보니 남편은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것을 접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남들처럼 조금은 여유있게, 더 많이 웃으며 살고 싶네요.
남편의 행복이 저의 행복인지라, 제 마음을 곱게 담아 남편에게 저의 사랑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부부의 행복을 위해 ..좋은 소식 있기를 청하며
***-****-**** /신청곡-이 문세-행복한 사람
바다새-사랑하고 싶어요
우편번호:44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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