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봄이다...
드뎌,,저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봅니다..
싱숭생숭..마음한구석이 뻥!!뚫린것같은 허전함...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아침출근하는 저의 손을 바라보는 우리 남자직원들..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은 저의 손을 바라보며 투덜투덜합니다..
고급스럽게 포장된 쵸코렛은 아니더라도 챙겨올걸~~하는
후회가 생겼습니다..
마침 오전에 외출할일이 있어 마트에 들려왔죠..
쵸코렛을 받는 남자분들 어린아이 같은 표정입니다..
오늘같은 무슨날에는 어른,아이 구분이 없나봐요...
오늘은 김범룡의 그대는 미운사람이 듣고싶습니다..
남자들 못말려.....
smile
2003.02.14
조회 8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