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겨울....
이런날이면 차가운 겨울바다가 그리워짐은
시간의 외로움 때문일 것입니다
얼마전 비 흩뿌리던 아스파트를 달려
서해안에 이름없는 작은 마을이 있는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차갑던 겨울비는 바다를 더 쓸쓸하게 했고
파도는 하얗게 부서져 거품속에 사라져 갔던 곳.....
비속에 몸을 맡긴 여인의 표정속에는 슬픔이 보이고
텅빈 모래사장은 차가움만 가득했습니다
겨울바다에는 그렇게 추억이 슬프게 자리하고 있었고
어둠이 스며드는 겨울풍경은 외로웠습니다
라디오 음악속에 저므는 바다를 뒤로하고
겨울을 보냈습니다
유영재씨!
오늘은 오랜만에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띄웁니다
얼마전 들려주셨던
추가열의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를 듣고 싶군요
금일 4시30분 정도에 들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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