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보니 부모님의 어깨가 너무 쳐져 있는듯 싶어 마음을 돌려 먹고 다시 신청합니다.
제가 즐거운것 보다 부모님 얼굴에 웃음이 피기를 원하거든요.
물론 "장보고" 라는 뮤지컬이 즐거운 내용은 아니겠지만요.^^
이번 설날에 시골에 내려가시지도 못하고,, 요즘 어려운 일이 겹쳐서 낙심하고 계시거든요.
딸인 제가 옆에서 해드릴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 마음만 무겁습니다.
이 공연 보시면서.. 조금 생각도 정리하시고 머리고 식히시라고 해드리고 싶습니다.
공연 무척 좋아하시거든요.
조금이나마 분위기 전환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으셨음해서 이렇게 신청글 올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 힘내시라고요.
그리고 항상 저희가 옆에 있으니 걱정마시라고 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김정진 /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5 흥국생명빌딩3층
[장보고]감사합니다.
김정진
200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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