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감사합니다.
김정진
2003.02.13
조회 41
집에 가보니 부모님의 어깨가 너무 쳐져 있는듯 싶어 마음을 돌려 먹고 다시 신청합니다.
제가 즐거운것 보다 부모님 얼굴에 웃음이 피기를 원하거든요.
물론 "장보고" 라는 뮤지컬이 즐거운 내용은 아니겠지만요.^^
이번 설날에 시골에 내려가시지도 못하고,, 요즘 어려운 일이 겹쳐서 낙심하고 계시거든요.
딸인 제가 옆에서 해드릴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 마음만 무겁습니다.
이 공연 보시면서.. 조금 생각도 정리하시고 머리고 식히시라고 해드리고 싶습니다.
공연 무척 좋아하시거든요.
조금이나마 분위기 전환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으셨음해서 이렇게 신청글 올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 힘내시라고요.
그리고 항상 저희가 옆에 있으니 걱정마시라고 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김정진 /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5 흥국생명빌딩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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