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 ◈
이쁜딸 (^-^)>
2003.02.14
조회 42
영재아찌, 그리고 PD님,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김윤희라고 합니다.
대학생 이구요.. ^^
다름이 아니라 영재아찌 목소리로 엄마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저희 엄마는 매일 유가속 들으시거든요^^
조금 심한 애청자예요~ (차연옥씨라구.. 아실걸요? ㅋㄷ)
음..
요즘 엄마 많이 힘드실거예요.
이제 좀있음 봄이니까 결혼하는 손님이 늘어서 일이 많아지셔서요^^
엄마는 한복일을 하시거든요.
일이 없을 때 걱정하는 것 보다는 덜하지만,
저렇게 무리하시다가 몸 상하시는 건 아닌지 많이 걱정이 되요.

요즘 저랑 제 동생이 맘먹고 다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동생때문에 늘 걱정하셨는데, 이제야 좀 안심이 되신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열심히 할거구요, 제 동생도 최선을 다할거래요^^
엄마, 아빠 생각하면 눈시울이 빨갛게 되는 제 동생을 보면,
저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구요.. ^^
저희 남매 정말 열심히 할거구요,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요!
나중에 좋은 결과 나오면 젤 먼저 유가속에 알릴게요^^
반가워해 주실거죠? 헤헷~ ^^*
그치만, 지금 당장은 엄마맘을 많이 아프게 한 것 같아요.
나중에 정말 행복해질 저희 가족을 상상하며 열심히 할거예요!
늘 미안한 마음뿐인 저희 남매 마음을 영재아찌가 잘 전해주세요! ^^*
언제나 자식을 위해 사시는 저희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아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저희둘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요..
엄마랑 아빠랑 맘편히 사실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할게요^^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희도 엄마, 아빠를 너무나 사랑해요!"
언젠간 우리가족도 아무 걱정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될거라 믿으며..
이만 줄일게요^^

영재아찌!
꼭 부탁드립니다. ^0^
참~~
신청곡 해도 되죠?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가..
자전거탄풍경의 '나에게넌 너에게난'인가?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요.. ^^;;
그리구.. 박강성 이라는 가수분 노래도 좋아하시던데..
제가 제목을 모르네요^^
헤헷~~ ^^*
암튼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유가속엔 늘 웃음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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