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순없다(중복사연)너무합니까?
이 삼 원
2003.02.13
조회 102
오늘은 (대책없는)발렌타인 데이
어제는 애청자 데이,(나도 애청자 맞 데이)
신청곡 많이 굶어,오늘만큼 한곡 듣고싶었다.
"내가아는 한가지""홀로 가는길"박작가님께 오늘 신청곡 안들려
주시면,머리삭발 한다고했건만,(스텝분들 :그래 니가 삭발하던지
말던지,짜식 우끼고있네 하셨겠죠,)큰욕심은 없지만 정말 듣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래서
삭발하러 인근의"머리만들기"미장원에 가던중,가요속으로가 끝나고 pop시간,어머머 아는 이름이 코너프로에 나오네,그래서 삭발 미루고,하던데로 큰일날뻔,...

(중복사연)내고향 경남창녕 화왕산(757m)정월 대보름 축제
화왕산 정상에서의 횟불행진,그리고 억새 태우기,이곳 수도권에서는 창녕이란곳도 나설지만,부곡온천, 우포늪,하면 낯익은곳,
부산,울산,마산,구미,창원 그곳사람들에겐 엄청 사랑받는산,
그넓은 산중턱 억새를 태우고,수백명의 참석자들이 횟불을들고
산능선을 거닐땐,그광경 입이 쩍 아니 쩌-어 억 벌어진다.

사실 그곳태생인 본인도 딱한번 p♨는 20대 청춘때(산울림청춘
말고)1990년 한번참석,그때 모던행사가 진행중 노래자랑
목요일 2부첫곡 "아침이슬"대중앞에 (대통령大中말고)비명질렀다

매년 태우는게 아니다(반말하네) 국영방송 9시뉴스때 이광경
보여주고 뉴스 시작하는 대단한행사,
이번이 기회다.주말에 대보름행사 엄청 많은사람들 올것같다.

나도야간다(김수철 노래말고)뿔뿔이 흩어진 일부 동창들에게
어명을 내렸다."여서(여기서)내 간다.말키(모두)온나"
토요일오후5시 등산,축제참가 산상에서 동창회 내려오는길
음식점잡아 날밤새고,어릴때부터 귀밝기술로 다진 실력으로
창녕의 알콜을 흡수하기,머리긴 여인네도 오라고했다(어디보자)


일요일은 장모님 생신이시다.
양파,감,마늘,고추,그많은 농삿일을 같은 시골분들도 놀라신다.
저많은 농사를...
돈으로 만들기도 급하실텐데,"李서방 주위사람들과 나누어먹게
돈이야 쓸만큼 만들만되고,나눠먹는게 농사짖는 재미아닌가
얼마든지 가져가게..."하신다
그런 인심에선지 항상 집에는 손님들이 붐빈다.허리는 굽어지시고,
동동주 담그셨다한다.사위줄라고,마셔도 마셔도 취하지않고,머리 아프지않은 끝내주는 동동주(주문 받습니다)
울산의 처형은 나를위해 언양에서 유명한 돌미나리를 사오신다
초장에 찍어 너무잘먹는 나를위해

토요일 오후12시면 출발한다.그리운 고향이자 처가인 창녕으로
승합차 자리는 좀 비어있는데 화왕산에 관심있으신분
"유가속 가족분"창녕의 이름으로 손님으로 모시고 대절합니다.
남부터미널서 버스도 있습니다.
회색의 도시공간에서 지탱할수있는 활력소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날씨가 흐린다고했지만 마음속에 화왕산의 달과별을 새겨오겠습니다.


장편소설 마칩니다.
신청곡:영 사운드-달무리,고향친구
전화:***-****-****
자~떠나자 먼훗날의 추억만들로 火旺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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