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4시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 잘 듣고 있어요
저에게는 형제나 다름없는 친구가 있는데
며칠전 그 친구와 말다툼하고 연락도 안하고
마음이 편하질 않아요
저랑 마음이 잘 맞아 늘 붙어다니는 친구인데 메세지 보내도
답장없고 전화도 안받고 많이 삐졌나봐요
언제쯤 저는 철이 들까요? 고민이랍니다
친구가 공연보는걸 좋아해서 이렇게 들어와 사연올려봅니다
좋은 뮤지컬 보여주면 친구가 제 사과를 받아줄것 같아서요
늘 수다떨던 친구가 연락이 안되니까 많이 외롭고 쓸쓸하네요
(머더발라드) 친구랑 같이 보러가고 싶었는데 선물로 주신다니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신청해봅니다
오빠가~~~~ 저에게도 행운을 나눠주시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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