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인정 하고 싶지 않지만...졸업 시즌도 끝나고
새로이 입학을 하고..새 학년이 되고...
처음 큰 아이 입학할때의 그 설레임...
그때 친정 엄마 생각에 괜시리 코끝이 시큰했던
생각이 나네요...
가끔 지하철를 탈때면..우리 인생도 이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두운 터널를 지날때가 있는가 하면
눈이 부시게 환한 곳으로 나오기도하고
강이 있는 다리위도 지나기도하고..
가끔 신호대기 중이라며 잠깐 멈추도하고..
매 정거장 마다 내리고 다시 타고..
그런거 같아요..사는게..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 우린 어떤 정거장에 멈추어 있을까요...
그래서..신청곡은..W.A.Xㅡ 지하철를 타고
드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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