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줌마 세명이 오늘 오대산 비로봉 을 다녀왔어요
아직도 눈이 녹지 않고 미끄러워서 힘겹게 올라갔습니다
머슴아들 머리를 듬성 듬성 깎아놓은것 같은 산들을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가슴이 탁 트이고 상쾌 했습니다
매일 반복 되는 생활에서
하루쯤 모든것을 잊고 여행을 다녀오면
마음도 한결 가볍고
가족들 한테도 더 다정히 대해 지더라고요
가끔 함께 여행 할수 있는 마음 맞는 친구가 있어서 좋습니다.
얘들아! 내가 제일 먼저 집에 왔다!
조심해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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