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네 가족들 초대권신청합니다.
남왕진
2003.02.17
조회 74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마치 생음악전성시대 24탄에 초대받은듯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지난해 16탄에 초대 받은 이후 두번이나 쓴잔을 마셔야
했는데 상처받기 싫어서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신청합니다.
세번째는 반드시 초대해 주시리라 믿으며 좁은 가게에서
벗어나 모처럼 넓은 세상으로 나들이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경남이 처제는 조퇴시킬거고 아내가 운영하는 영파마 미용실은
임시 휴일로 정했고 제일정육점은 과감하게 문닫을 겁니다.
손님들께는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매일 손님기다리며 고기만
써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 줄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파마약 냄새 맡으며 가위질하느라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멋진 선물이
되리라 믿으며 초대권 신청합니다.
16탄 이후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할수있는 외출인데
도와주시겠죠.
영재님의 막춤솜씨가 녹슬지 않았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최성수씨의 열창에 맞춰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도 치고
싶은데 그럴 기회를 주시려는지...

신청매수 5장
그리고 희망곡도 신청합니다.

희망곡 : 왁스의 부탁해요, 지하철을타고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