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정명길
2003.02.18
조회 58
무엇이 촉촉 할까요?
그녀에 보드라운 입술?
그에 도톰한 입술?
아님니다..아님니다...
비둘기색 하늘아래 스믈거리는 날씨가
봄을 몰고와 촉촉합니다...
건기가 저만치 달아났어요....
봄비가 넉넉히 내려준다면 움트는 생명체는
아우성을 칠텐데요...
유가속 여러분 나뭇가지를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가까이에서
섬세한 눈길로요...
엄청난 변화가 조용조용히 일어나고 있답니다...
.....................................................
영재님 고향에 봄을 한번 들어보면 어떨까요?

나에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송정동에서 변함없는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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