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초대석 시간 이지상님 출현 맞지요??? *^^*
그분의 '무지개'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신청합니다
이곳을 통해 참으로 오랫동안 잊고살았던 목소리와 노래를 들을 때가 있어요...
그때 느끼는 감동은 참으로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이곳은 내가 너무 많은 걸 잊고 산다는 걸 늘 느끼게 하는 프로이기도 하구요
저는 슬픈영화를 봐도 잘 울지 않아요..슬플수록 가슴은 더 차갑게 굳어지는걸 느끼죠
그런데 이지상님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는 오랫동안 참았던 눈물을 다시 흐르게 해주었습니다..
예전에 공연장에서 마이크도 끄고 기타선도 뽑고 진짜 생음악으로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저렇게 아무런 장치없이 부르는 노래몇소절이 이렇게 가슴을 저미는구나..
그날 느꼈죠..나 자신을 인간답게 해준 그 노래..듣고 싶네요..
초대석시간 이지상님의 곡 신청합니다..
임경순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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