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30일 자로 연탄길 주시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늘 좋은 음악에, 선물까지 주셔서 저희 청취자들에게 유가속은
"행복 발전소"같은 존재입니다.
지방에서 살 적에 절친하게 지냈던 분과 어제 3년만에 만났습니다. 그 분의 시어머님께서 평소 늘 하시던 말씀이
"일한 태는 안 남아도 자식 키운 태는 남는 법이다."
라는 것이었답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가슴이 무겁고 뻑뻑한 요즘이었는데, 그 한마디를 듣고 얼마나 어깨가 가벼워지던지요.
"그래, 아이들이 내 삶의 희망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종로 네거리에서 똥지게인들 못지랴 생각하니 한결 여유있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참, 연탄길은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요?
신청곡 : 이동원 "사랑하기 때문에"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