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 유.가.속 가족이 모였어요.
채성옥
2003.02.19
조회 101
지난 17일 게시판에서 이삼원님의 아내 조경희님의 학원연주회
안내와 행사후 방송을 함께하는 이웃분들과 모임을 갖는다는 글을 읽고 일을 마치고 9시가 넘어 모임 장소에 갔습니다.
(어제의 일입니다)

군포의 왕애청자이신
★한샘음악학원★이삼원&조경희님과
★머리만들기★의 양임 씨,
★경희분식★의 조영욱씨와 만났습니다.

유난히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유.가.속> 식구란 생각에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들의 모임처럼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유.가.속>을 지키는 지기들처럼 프로그램, 애청자들,배가운동에 대해 열띤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아마 옆에서 우리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를 들으며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나온 사람들이란 착각을 했을거에요.

모두 내가 처음 <유.가.속>을 듣고 난 후 마구 좋아하고 마구 자랑하던 경험을 갖었더군요.
그리고 한결같이 프로그램에, (특히 진행하시는 스탭진들께...)감사한 마음을 갖었구요.

집에 돌아와 그 기쁜 마음을 바로 전하고 싶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40중반의 슬픔) 이제야 씁니다.

<유.가.속>이 있어 행복한 날이 많아져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음악을 신청합니다.

<호수에 잠긴 달은> : 세부엉
<제 비>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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