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게시판에서 이삼원님의 아내 조경희님의 학원연주회
안내와 행사후 방송을 함께하는 이웃분들과 모임을 갖는다는 글을 읽고 일을 마치고 9시가 넘어 모임 장소에 갔습니다.
(어제의 일입니다)
군포의 왕애청자이신
★한샘음악학원★이삼원&조경희님과
★머리만들기★의 양임 씨,
★경희분식★의 조영욱씨와 만났습니다.
유난히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유.가.속> 식구란 생각에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들의 모임처럼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유.가.속>을 지키는 지기들처럼 프로그램, 애청자들,배가운동에 대해 열띤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아마 옆에서 우리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를 들으며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나온 사람들이란 착각을 했을거에요.
모두 내가 처음 <유.가.속>을 듣고 난 후 마구 좋아하고 마구 자랑하던 경험을 갖었더군요.
그리고 한결같이 프로그램에, (특히 진행하시는 스탭진들께...)감사한 마음을 갖었구요.
집에 돌아와 그 기쁜 마음을 바로 전하고 싶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40중반의 슬픔) 이제야 씁니다.
<유.가.속>이 있어 행복한 날이 많아져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음악을 신청합니다.
<호수에 잠긴 달은> : 세부엉
<제 비> : 조영남
^*^♬군포의 유.가.속 가족이 모였어요.
채성옥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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