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화이팅!
김정자
2003.02.19
조회 48
엄마가 너에게 힘내라고,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방송을 통해 편지를 띄운단다.
"생일(2월20일)인데도 친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학교 도서관으로 향해야 하는 너를 보면 마음이 아프구나".
2월23일이 사법고시 시험일이라,책하고 씨름만하니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이다.
학교 다니면서 시험준비하느라,항상 지처있는 너를 볼때 엄마가 대신 할 수만 있는 일이라면 대신 해주고 싶었단다.
엄마가 바빠 시험준비하는 너에게 신경한번 제대로 써주지 못하는데,열심히 공부해준 너가 고맙고, 미안하구나.
우리딸 영아곁에는 항상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걸 잊지말고,
우리힘내자 알았지?
우리딸 화이팅!
"생일 축하한다"
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참고: 유영재씨 안녕하세요. 우리딸이 시험끝나면 책을 사서보거나 영화를 볼 수있는 문화상품권을 딸에게 선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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