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그랬는데 50대가 지나니 이상하게 눈물이 많이 나네요~
지난번 티비에서 열창하는 노래를 듣고 흐느끼듯 울었답니다~
어쩜 그리도 절절히 노래로 표현 할수 있을까? 하고요 그노래를 들을때면 두분이 떠오르네요 배우 장지영씨 가수 윤택씨~
신청곡,,,,,울랄라섹션 서쪽하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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