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이 살짝 내리기 시작하는 화요일에는
따뜻함을 달래주는 노래가 생각나지 않을까요??
아직도 당산동에서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까지 가장 빠르게 운행하고 있는
8601번 버스에서 박가속이 나오고 있는데
8601번 버스기사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 신청곡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조용필
멍에 - 김수희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서풍이 부는 날 - 장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