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오랫만에 문화생활을 누리고 왔습니다.
장필순 공연에 다녀왔어요.....
공연을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장필순님은 처음 뵈었어요......
중학교 시절부터 듣는 그 음악들......
현재까지 활동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 많이 아쉬운 가운데
장필순님...필순언니 진짜 멋있네요!!!
필순언니 매력에 푹~~빠져서 귀가했습니다......
강아지들 때문에 어깨,팔꿈치,골반을 다치셨대요
얼근 쾌유 하시길 바라면서 필순언니 노래 함 들려주세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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