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김진영
2013.11.16
조회 64
어제는 정~~말 오랫만에 문화생활을 누리고 왔습니다.
장필순 공연에 다녀왔어요.....
공연을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장필순님은 처음 뵈었어요......


중학교 시절부터 듣는 그 음악들......
현재까지 활동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 많이 아쉬운 가운데
장필순님...필순언니 진짜 멋있네요!!!
필순언니 매력에 푹~~빠져서 귀가했습니다......

강아지들 때문에 어깨,팔꿈치,골반을 다치셨대요
얼근 쾌유 하시길 바라면서 필순언니 노래 함 들려주세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