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3월부터 1년을 함께한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서로의 생활 방식이 많이 달라 힘들었죠.
라면,인스턴트식품을 싫어하고 오로지 밥을 먹어야
힘이나는 저에비해 그친구는 저하고 반대였죠.
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저에 비해
그친군 밤늦게까지 인터넷에 전화에....
한방을 쓰다보니 한계에 달하기도 했지만
친구를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죠.
이젠 서로의 습성을 닮아갔죠.
그친군 인스턴트 식품 안먹고,저는 늦게 자는 습성을...
서로에게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그 친구가 부모님 계신곳으로 간대요.
너무 허전하기도 하고 아직 실감이 안드네요.
애리야! 정말 1년이지만 정들었나보다.
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어
함께한 날들 잊지않을께
너무 고마웠어.
신청곡으로 그 친구가 좋아하는
이정봉님의 "기억"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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