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한 을
누가 달랠 수 있을까....
까마귀 까악 까악 울었을지 모를 그날
나 말없이 떠난다고
모두 에게 들리지 않게 소리치며
애 닯아 했을지 모를 그날
그러나
그 누구도 들은이 없던 그날....
부디,
남은자 들이여!!!!
내 이름 망자의 자리에 없어도 악이바치게
서럽게 싸우지 말기를
내 죽음을 보상할 수 없이
어디에도 나를 남기고 가지 못했다해도
세상을 더욱 원망 하지 않으며
내 죽음이 너희들 탓이라도 멱살을 잡으며
나 홀로 가는길 더 씁쓸하게 하지 않기를...
죽음은 원래
혼자가는 길...
다행히 누구와 동행할 수 있어 외롭지 않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삼으리
내가 누군가의 어이없는 비관에 휘말려
죽음을 맞이하였다면..
살아서 한번도 그를 돌아보지 않은 탓으로 돌아보리...
남은자 들이여..
내 사랑했던자 들이여...
부디
나를위해 네탓으로 서러워 하지 않으며
나 비록 그대들 곁에 말없이 떠난다 해도
하고싶은말 아무말 하지 못하고 떠난다해도
.
.
.
내가 이렇게 비명에 가게한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해
오늘은
무릎 꿇어 기도 해야하리...
그리고
그 불쌍한 영혼을
내일은 용서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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