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가족을 위한 노래
영 미리내(잠실)
2003.02.20
조회 106
사랑이 넘치는 이곳 유가속방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몸과 마음이 바쁘다보니 잠시 들어와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것이 핑계같지만 쉽지만은 않았어요. 잊혀지지 않는 유년시절의 추억처럼 4시면 언제나 유가속이 그리워짐이 삶의 적지않은 행복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것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이네요. 헌데,현실이 조금 힘들다고 도망치고싶다는 부끄러운 생각을 한 자신을 채찍질 해 봅니다. 일흔다섯 연세에 희망을 놓지않고 병마와 싸우시는 아버님도 있는데... 더욱 더 힘을 내어 열심히 살까봅니다. 돌아오는 라이브콘서트!마음은 수십번을 달려가는데 안타깝게도 가지 못해요.하지만 멀리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그리운 얼굴들 보고싶지만, 이곳에선 보지않아도 반가움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