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과 함께 제가 졸업한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대학시절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어서 쓸쓸했던 그 길을 이제는 두 아이의 손을 잡고 또 옆에는 남편이 있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같은 길을 걸어보았지만 너무도 감회가 새롭고 낭만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드려 보았죠.
그리고 책을 주신다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정말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찾아 올까요?
늘 책에 대한 목마름이 있지만 집 앞의 대여소의 책으로만 만족하는 생활이라 새책에 대한 소망은 정말 남다릅니다.
꼭 갖고 싶었던 책인데....
괜찮으시다면 꼭 뽑아주세요.
그러면...
남편과 같이 읽을께요.
남편도 독서광이거든요.
물론 저와 같이 대여소 책에 만족을 하고 살지만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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