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신청합니다.
지금껏 저와 제 동생들을 바르고 곱게 키워주신 엄마께
이 공연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저희들만을 우선시하신 엄마.
엄마는 낡은 옷을 입고 빠글빠글 퍼머 머리에 만족하면서도
저희에겐 항상 날개같이 고운 옷을 입혀주시던 엄마께,
시골 장터에서 천막치고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구경했던
엄마의 행복하고 소박했던 어린 시절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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