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콘서트 선물을 해 주신 유가속에 먼저 감사드려요.
라이브 무대에서만 느낄수 있는 전인권의 카리스마를 맘껏 즐길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장충체육관 앞에서 저녁대신 먹었던 부산오뎅과 닭꼬치가 넘 맛있었구요.
콘서트 시작하면서 가졌던 대구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 시간도 뜻깊었어요.
신곡 위주로 선곡된 콘서트에선 역시 전인권 다운 새로운 노래들을 들을수 있었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그의 노련함에 즐거웠습니다.
김종서와 윤뺀 - 기대치도 못했던 횡재였죠 - 의 게스트 무대또한 범상치 않았었구요.
어쨌든 넘 넘 좋았구 감사해요.
담에 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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