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침묵한 이유..
이진제
2003.02.25
조회 93

어제의 힘든 하루를 뒤로하고...
오랜만에 유가속을 찾아 봅니다.
그 옛날 왠지 모를 나의 그리움을....
일에 지친 내 생활이 가끔씩 힘들다고 느껴질때...
누군가가 내 옆에 있었서 기대고 싶을때..
이런 나를 알아주고 내 옆에서 항상 위로가 되어주는...
살맛나는 세상의 몫을 유가속이 그래도 일조를 한다고 생각될때
이렇게 가끔씩 찾아 올수 있어 고맙구 감사 합니다.

오랜만이지요..
그래두 여전히 유가속은 제 생활입니다.
오후 정각 4시가 되면 라디오 볼륨이 커집니다.
쩌렁 쩌렁하게 울릴정도로 크게하고 듣지요.
그럼 무지 좋아요.
작게 듣는거 보다 크게 듣는것이 기쁨 두배랍니다.
감동이 훨씬 더하죠.

늘 바쁘다는 핑게로
함께하지 못하는 저의 사랑하는 딸과 아들...
요번에 둘 다 졸업을 했습니다.
이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올라가는데 지금껏 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해줄꺼라 믿고 늦었지만 엄마가 정말 마니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겨우 졸업식날 꽃다발하나 달랑,점심한끼로 대신했는데....
그날 전화데이트 신청했었는데....안됐었어요.
엄마의 이런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모쪼록 유가속 많은 번창과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로커스트...하늘색 꿈
박정현.....꿈에
이명훈.....가버린 친구에게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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