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사합니다* 책 당첨 사실을 알고 뛸듯이 기뻤답니다. 세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는 세월을 사느라고 잊어버렸던 나의 지나간 시절들이 이제 조금씩 고개를 들며 그리워지기 시작하였는데, 그래서 이 방 앞에서 많이 서성이다가 나와 정서가 비슷한 동시대의 사람들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삶의 합창에 나도 모르게 뛰어들었는데, 용기를 내어 신청해 본 책이 당첨되었다는 것을 알고나니 내 소녀적 감성들이 일제히 숨었다가 쏟아져 내리듯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감사함의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나의 기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아직은 서툴은 저의 컴 실력을 총동원하여 기쁨과 감사의 편지를 써내려가고 있답니다. 오늘 십칠세 소녀된 기분으로..... 이 기분을 느끼게 해주신 유.가.속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인맘
200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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