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지
2003.02.26
조회 80
오늘은 제가 기분이 조은 날이였어요.
우리 작은 아이가 미술원 수료식에서
으뜸 그림쟁이 상을 받아왔거든요.
왠지 모를 흥분에 조금 휩싸여 본 짧은 순간이였는데..
아마도 나를 닮아서? 후후 그런것같아요.
유난히 그림그리기를 조아하는 아이라...네살박이 시절부터..
완벽한 형체의 사람 모습을 그리곤 해서..아주 놀랜적도
많았어요.
온 동네 벽을 그림터로 삼던 내 어린시절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지만...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소질까지
부모의 장점을 물려받은 것이라면...
자식의 성장과정을 바라보면서...삶이 기쁘고..행복이 느껴지는가 보아요...그래서..기쁨이 넘쳐서 작게 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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