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든 분들께 화이팅!!!
예인맘
2003.02.26
조회 82




12시가 다 되어 가는군요.
아직 저의 남편은 들어 오지 않고 있읍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누구나 다 힘들지만
40대 중반에 이미 직장에서는 퇴직을 종용하는
분위기라 참으로 힘든 샐러리 맨의 자화상을
늘 느끼며, 흔들리는 40대 가장의 비애를 나 또한
절감하기에 이렇게 늦게까지
남편이 들어오지 않으면 가슴 한구석이 시리답니다.
아...살기가 참 힘든 시절이구나하고...
아직 아이들은 어린데 직장에서는 이미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시대의 유물 취급을 당하는 현실이고 보니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살이에
어지럽기만 합니다.
조용히 미래를 준비할 시간의 여유도 주지 않고
조직밖으로 내 몰려나야하는 샐러리 맨들이,
한창 일해야 할 나이인 40대가
이제는 정년 퇴직의 나이가 되어
"풍요속의 빈곤"을 실감한답니다.
이런 고민도 함께 가진 이 시대의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
위안을 받으며, 내일을 걱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런 고뇌를 공감하시는 모든 분들께
한잔의 차를 올립니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늘 즐겁게 살아 가시는 이 방의 모든 분들,
열심히 사시는 그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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