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슬픈일이있다면 아무리 보고싶어도 볼수없는사람에대한 그리움일것입니다.지난1월23일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그아이를 심장병으로 낳은지 일주일만에 하늘나라로 보내야만했던 그 참담한 마음을 평생지울수없을것 같습니다.자식이 죽으면 가슴에묻는다는말이 결코 새삼스럽지만은 않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유가족들의 마음을 저는 누구보다도 더헤아릴수있을것같습니다. 너무많이 울면 눈물도 마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었으니 울만큼은 울어야되겠지요. 내곁엔 남은가족이 있으니까요. 시간이 빨리흐렀으면하는 바램만이 내안에존재합니다. 자꾸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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