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시간 까지 깨어있는건....
Anna
2013.11.24
조회 33
버어지니아에 있지만
넘 그리운 한국
여전히잘 있을 그곳
그리운 나의 쉼터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던 때를
추억하며....
송창식의 "빛과 그림자"를 신청하려는데
어쩌죠?
송창식씨의 "이슬비"가 나오네요.
언젠가
제가 못듣더라도
그곡이 흘러
다른이들이 휴식을 할수있게
시간이 남는다면
들려주세요.
그곡을 듣는순간
제 기억속의
아픔과 평온함이 함께 느껴진
마술같은 곡이였어요.

http://blog.naver.com/us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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