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목요일 28일 제 아내가 생일을 맞습니다
요즘 갱년기가 빨리찾아왔다고 허전해하고 속상해 하는 아내에게
노래한곡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직 40대인데 벌써 갱년기라니...
괜히 미안해집니다
아내가 자주 듣는 코너라서 이곳에 신청하니 승화씨 꼭 들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선옥
생일축하해요
부족하지만 늘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젊음을 불사르며
여기까지 달려온 나를 믿고..지금 갱년기라고 슬퍼하지말고
내일의 희망을 바라봅시다
임수정..연인들의 이야기
28일 목요일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