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원종두
2013.11.21
조회 40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어요..
오늘이 제 43번째 생일인데... 축하받고 싶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아요... 핸드폰으로도 보냈는데... 과연 될지 몰라서 다시 한번 남김니다. 생각같아서는 오늘 휴가를 내고 집에 가서 엄마에게 미역국을 끓여드리고 싶었으나 아이 셋인 관계로 또한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번 주에 가서 엄마와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지내고 오려고 합니다. 축하해 주실거죠?? ^^ 그리고 신청곡이요.... 이승철의 아마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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