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수도권지역의 대부분 곳곳 미용실 안에서는
오디오로부터 들려오는 이 방송이 대세이자 인기가 많습니다.
그 방송이 93.9MHz CBS 음악FM이었지요.
손님들의 머리자르기에 파마, 염색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저는 호텔알바에 의한 머리규정 때문이자 머리가 너무 길까봐
지하철역 앞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도 수도권 곳곳 미용실에서 박가속 듣고 계시는
미용실 점주들을 위해 생각나는 노래 하나 신청하고 갈께요.
= 신청곡 =
머리를 자르고 - DAYLIGHT
꿈 - 조용필
푸른 시절 - 김만수
꼬마야 - 산울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미용실에서, 박.가.속. 251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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