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해울
김애란
2013.11.19
조회 86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기만하다가 이제 똑똑 ! 참여해볼까하구요
이곳 해울에 온지 한달정도 됐는데요 들어오는 순간 맘에들었던게 레인보우가 하루 종일 흘러 나온다는거였읍니다 행주산성 입구에 예쁘고 아담하게 단풍과 잘 어울어진 왕돈가스집인데요 사장님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직원이라기보다 한가족같답니다 입사기념으로 우리가족같은 직원들 노래신청하나할까하고 승화님께 부탁해볼려고요 되겠죠? 다 귀쫑긋하고 듣고 있겠읍니다


신청곡- 예민 :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김종환: 존재의이유
노고지리:찻잔
김광석: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
었음을
이문세:광화문연가
윤도현:가을우체국 앞에서
경심이 경옥이 김순해사장님 이사장님 실장님 위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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