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2월도 하루를 남겨 놓았습니다.
늘 그렇듯 2월은 짧아서인지
아쉬움이 더 크답니다.
엄마에겐 지루했지만 아이들에겐
아쉬웠던 방학도 다 끝나가고새학기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1주일을
다 보냈습니다.
겨울 동안 발도 자랐는지
운동화에다 실내화도 다시 준비해줘야하고
방학식하고 던져 놓았던 실종된 학용품도
정리해줘야하고 새책도 싸줘야하고...
엄마손이 더 바쁜 요즘입니다.
시장귀퉁이에도 봄의 소란스럼이 들립니다.
오늘 저녁 식탁에 한껏 봄을 초대해 보세요.
달래장, 봄동무침, 냉이국...
풋풋한 봄냄새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박강성 콘서트 초대해주세요.
신청곡.....박강성..오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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