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접하는 우리들만의 공간>>>생음악전성시대..
모두가 음악으로 인해 만났기에 어느 누구 악하지 아니하고,
마음씀씀이가 언니처럼 동생마냥 친근하기 그지 없어요.
모두가 하나되어 음악에 빠져 취해보고,,
최진희의 꼬마인형과 사랑의 미로를 들을 때는 콧잔등이 시큰해오면서, 눈시울이 뜨겁게 적셔지더군요..
친구곁에서 애써 눈물을 감추려 했지만,,,흐르는 눈물은 감출수가 없고..
언제 우리가 이런 감정들을 일상에서 자아낼 수 있었던지??
숨기기에 급박하고, 가식을 보이려 하진 않았던가??
생음악전성시대야말로,,,나자신을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입니다.
욕심같아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더라도 달려가고프지만,,
그러면 스텝분들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터라 욕심으로 끝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끝나고 나오는데, 구석에 몇몇개 모여있는 노랑풍선이 주인을 찾고 있더군요..
즐기고 난 후의~~ 그 뒷모습도 아름답고 깨끗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들었어요..
그게 저희들의 몫인데,,,말이죠...
이 기분으로 당분간은 너무도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감사하구요,,,더더 열렬한 애청자가 되겠습니다.
신청곡 : 조성모의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낸 그모습처럼
박강성의 리메이크 앨범 B 7번째 트랙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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