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김현영
2003.02.27
조회 65
유영재 아재!

당당한 남성미, 수려한 백제 여인의 아름다움, 단군 자손 우리 민족의 역동성... 그리고 세계화를 향한 다양한 시도까지...
제가 어제 '장보고'를 보고 느꼈던 마음의 작은 생각들입니다.

우선 감사부터 드릴께요. 결혼 십주년 선물로 주신 티켓. 편안한 자리에서 남편과 함께 한 시간. 진지하게 뮤지컬을 관람하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배우들에게 환호성과 박수를 아끼지 않는 그니의 옆모습이 그렇게 멋질 수가 없더군요.
확실한건 남편도 유영재 아재의 '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제 멋진 노래-솔개-와 기타연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아이고... 예지가 배고프다고 성화네요. 아재에게 자기도 신청곡 띄워달라나요. 자기는 이상은의 해피벌스데이가 아닌 권진원의 해피벌스데이 듣고 싶데요.

우리 예지는 확실하게 아재 '편'입니다.
부탁드릴께요.

Put a big smile on your face! (6시 프로의 끝맨트 아재께 올립니다.)

예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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