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콘서트 신청합니다.
이옥랑
2003.02.28
조회 41
안녕하세요
어제 아들과 늦은시간에 지하철을 타게되었습니다.
갑자기 한 아가씨가 쓰러지는것이었습니다.
지하철은 술렁이기시작하였지만, 그중 침착하신 한 남자분이 여기 의사선생님계시냐,비상벨을 눌러 차를 멈추게해라, 119를 불러라며 소리지르는것이었습니다.
대구참사사건이 교훈이되어 다행이 비상벨을 눌러 차는 멈추고 기관사가 달려와 아가씨는 역 벤취로 옮겨졌습니다.
그때까지도 아가씨는 의식이없었습니다.
우리가 탄차는 금새 출발하였지만
지금도 그 아가씨와 그때의 지하철의 분위기는 정말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아무쪼록 그 아가씨가 의식을 찾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희 아들말하길
침착하게 대처한 그 아저씨는 정말로 복받아야된다는거예요,.
대구참사때에도 그러한 아저씨만 계셨으면 이렇게 크게사고가 나지는 않았다나요....
아무튼 대구참사 가족여러분에게 용기를 갖길 바라는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신청곡 : 이문세 광화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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