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 편지"에......
grace
2003.02.28
조회 83







어제 오후 "야생초 편지"를 받았습니다
코맙습니다
누런 봉투에 쓰여진 친근한
유가속의 이름자와 딸의 이름을 보며
참 반가웠습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생각하는 바가
보통 아이와 달라서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 그래서 말다툼도 잘하지요

야생초 편지를 읽다가 친구 생일 파티에 간다고 나간 아이
아이의 손길과 마음이 머물렀던 책을 정성스럽게 열어
아이의 이름자를 써 넣으며 그 속에 엄마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흐린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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