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있는 목련 싹이 오늘따라 더 파릇해보입니다.
봄이 우리 곁에 가까이 왔나 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몸과 마음은 겨울 김장독을 쌓던 포대자루처럼 꽁꽁 움츠리고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박강성 콘서트를 보면서 몸과 마음의 두터운 것들을 훨훨 날려보고 싶습니다.
물론 남편도 18년째 맞는 봄을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부탁해요~~~~~~~~~~~~~
신청곡 박강성의 광화문연가.
2003년 새봄을 박강성 콘서트로 열고 싶어요(티켓 부탁~)
염정애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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