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네요...
이경수
2003.03.01
조회 69
안녕하세요.
유영재 의 가요속으로 신참 애청자 신고합니다.
전 30대의 중반의 자칭미시족 라고 하지요.
얼마전 친구랑 우연찮게 공개방송을 보러 갔었는데
정말 신선한 충격을 보게 되었담니다.
모두 저와 같은 엄마 혹은 저보다 더 연배가 있으시분도
더러 계시더군요.
첨에 쑥스럽고 괜히 계면척기도하구...
하지만 모두가 한 마음이 돼서 그날은 아이도 잊고 남편도 있구
넘 신났지요
"당신 어디냐 내낮부터 나이트클럽이야"
정말 멋 없는 남편 입니다.
하지만 기회가 있으면 한번씩 바람쏘이고 오라는 배려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요.
이렇게 우울하게 혼자 있으면 그때의 신나는 그 날을
생각하면서 삶에 충실할려고 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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