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게 바쁩니까.
지난한주 많이 바빴습니다.이곳 소식도 몰랐고요..
늦게자는 세딸들 얼굴보기 힘들었습니다.
아빠로서 빵점, 그래도 오늘아침(일요일아침)사랑받았습니다.
하지만,....
밀린일보고,수원 문예회관"유리상자"공연,관악山行,하지못했습니다.
급하게받은 연락, 대구 고향친구형님,사고 후유증 사망, 조문 다녀왔습니다.지금,4시 20분, 많은 비가 내리네요.
급하게 연락한친구. 부산,창녕,대구,부산,등 많은친구들 와주었습니다.조문을 마치고, 대구시민회관,지하철방화참사.합동분양소
다녀왔습니다.그곳에선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내리는 빗물만큼이나,저절로 눈시울 적셨습니다.
남대구끝,그먼곳에서 잠시 시간빌어 동행해준친구,고맙고......
분양소 자원봉사하시는분, 수고많으시더군요.
미역국 한그릇 얻어먹고왔습니다.
하얀국화꽃향기만큼,메케하고,탁한공기마시며,세상을달리한 영정의 사진들보며,세상에 아쉬움도 표했습니다.
그런데,그곳에선 저가 할것은,도움이 되는것은 없었습니다.
4월에 아이들과 함께 그곳에 들릴땐, 도움되는 하나를 찾으려합니다.
"유리상자"공연은 다른사람에게 기회를 대신해 좋았고,
관악산행 함께하지못한 분들,아쉽고, 하지만, 대구서 슬픔을
함께나눈 많은벗들, 의미 나누며.......
잠시눈 붙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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