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바삐 움직인 탓인지..
몸살기운이 있으면서 콧물감기까지..
어제도 한국민속촌 가려고 미적거리다가 오후 1시경 출발했는데,,길이 월매나 밀리든지,,돌아서 평촌이모네로 향했어요.
엄마랑 우리 가족 셋이 뒹굴고 놀다가,,,저녁으로 맛난 갈비를 얻어 먹고 집으로 왔어요.
분당의 "포도청"이란 곳엘 갔는데,, 포졸들이 입구서부터 반기고,,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흐르는 음악은 추임새가 들어가는 판소리와 타령들로 어우러져 있어서 어깨춤이 덩실덩실 대는데,,사촌동생은 무슨 노래냐며..
질색을 하더군요..
마당에는 장독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고,,야외카페라고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비닐천막안에는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 있게 장작들로 불을 지피고 있었고,,자갈속에서 고구마를 구워 먹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잠에 골아떨어져서 늦잠을 잤는데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엄마가 집안살림을 다 해주시는데도
몸은 왜이리 고단한지..
생방이 없는 일요일이 나는 무쟈게 싫어요..
모처럼 토요일과 일요일을 연휴로 맞으시는 세분,,,
황금같은 시간 잘 보내고 계시겠죠???
충전 하셔서 내일 더 활기차게 뵈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 뱅크의 가질수 없는 너,,(제발 좀 틀어주세요..)
이제 널 인정하려해,,
쿨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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