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은 언제나 하는 소리가 결혼전에 자기는 황태자였데나
뭘래나..
그럼 저도 한마디 하죠 저도 마찬가지라구 우리집의 공주였다구
집안일 하나 부탁하면 세월아 내월아 ~~
열받아서 씩씩거리면서 하면 내가 할건데 왜 니가 하냐며
부아를 돋구곤 하죠.
근데 요즘 제가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잤거든요.
꼼짝없이 누워만 있었죠.
요즘 우리신랑 밥하느라, 청소기 돌리느라, 애기들 씻기느라
정신없답니다.
좀 고소하기도 하구 미안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아무튼 허리 아파 3일을 앉아서 자구 고생 엄청했지만 남편의
사랑으로 이젠 거의 완치했지요.
하지만 아직도 아픈티 팍팍 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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