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의 대지위에 살포시 눈을뜨려던 새싹과 꽃들이 깜짝놀란
하루였습니다.(내일은 꽃샘추위가 더욱자존심을 부린다고하죠)
아무턴 환절기와 많이내려간 기온에 모든분들 건강챙깁시다.
피곤이 산처럼 밀려온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유가속"의 어린이팬 우리첫째딸 영헌이 군포양정초등학교 입학했습니다.
1975년 어머니 손잡고 가슴에 손수건과 이름표,그리고 반을표시하는 노란리본달고,입학해서 동창아내만나 결혼해서 드디어
학부형이 되었습니다.
학교의 교훈처럼,"해처럼밝게""꽃처럼 예쁘고"물처럼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도록 참교육 부탁드리고,
그리고 5일 수요일 둘째 예인이 "리라유치원"입학합니다.
우리막내 은홍이 선교원에 오늘부터 다닙니다.
대책없이 바쁜 아내 학원 유치부를 없애고,오전에 또다른 배움의
길로 들어섭니다.
내일 4일(음2월2일) 1968년産 이 삼원 꺽어진 72살 서른 여섯번째 맞는 생일날입니다.
벌써 축하객 여자동창 (김 미경)도 왔고,내일밤 작은 동창회 할것같네요.축하 셋트로 해주세요.축하받고싶습니다.
신청곡은 "그대의 날"-노래마을 사람들,서른 즈음에-김광석,이은미)중에서
dj- 유영재 님, 박 동숙-作家님,김 우호pd님,수고 하십시오.
(밥공기는 제가 좀더 많이 먹은것같은데요.김pd님)
그리고 사랑과 포근함으로 "유가속"을 사랑하는 우리애청자분들
꽃샘추위 단도리 잘하도록 해요.수고!
딸딸딸,입학,입학,입학,& 거룩한날 축하해주세요.
이 삼 원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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