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해방이다...
최은경
2003.03.03
조회 55


*기~인 동면의 늪에서 마~악 깨어난
겨울잠을 잔 동물들 처럼
이제야 홀가분해지는 기분입니다.

추운 겨울,
두달동안 집안에서 같이 딩굴고 버걱대었더니
아주 지쳐 있었나 봅니다.

아이들도 모처럼 학교에 가는 것이 신이나나 봅니다.
평소같지 않게
일찍 일어나 등교준비를 하고
큰소리로 인사하고 신나게 나갔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 봄!!!
다시 꽃샘추위가 온다지만
홀가분한 마음에 다시 찾아오는 추위란
아무런 장애가 되질 않네요.

자축할까 합니다.
*송창식님의 '축가'들려주시면요...

...유가속 가족분들 저와 같은 기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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