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나들이
조경미
2003.03.04
조회 101
유가속에 오랬만에 찾아왔어요..

어제는 안면도 친정엘 다녀왔죠.

오랫만에 친정 부모님뵙고 동생네도 같이 내려와 만났죠.

밤 늦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하 호호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이들었죠.

공기가 맑아서인지 아침에 일어났을땐 온몸이 가뿐하더라구요.

얼른 아침 끝내고 대청소 시작했죠..

샷시문 모두빼내 수돗가에서 세제로 닦고 호수대고 물 뿌리고~~~

창틀 뻑~ 벅 깨끗히 닦아내고~~

집안 구석 구석 먼지 털어내고

쓸고 닦고~~~휴!~~~~~

집안이 빤들 반들 뻔쩍 뻔쩍!!!환해졌네요..

연로하신 부모님 얼굴이 환해지신 모습뵈니 마음이 뿌듯했어요.

아버지께선 집안이 훤~~하다고 기뻐하시더라구요...

올라오는길 내내 도로에 차가 밀렸지만 마음만은

가볍게 올 수 있었지요..

같이 가서 열심히 도와준 남편!!고맙구요 사랑합니다.


행복 만끽!! 기쁨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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