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어젠~~
아침 8시에 등교한 막내아들이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거예요.
이리 저리 불안해하며 기다리던 중
5시가 되어서야 띵동 띵동~~~
"누구세요?"
"덕규소포 입니다."
"네~~에↗"하며 문을 여는 순간,
베시시 웃으며 "이덕규소포 도착했는데요. d^^b"
"이놈 자식 어디 오기만 해봐~"라며
눈꼬리 치켜뜨고 씩씩거리던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마냥 미소가 번지는 거 있죠♥♥♥
딸아이의 예쁜 마음이 표현되어진
귀엽고 순수한 동시를 보면서,
하루종일 엄마를 애태우게 했지만
아들의 귀여운 처세에
지친마음을 풀어 놓은 하루였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