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 부산으로 보내드리고,,영등포역에서 배웅했는데,,
멀어지면서 뒤돌아보는 엄마를 보니,,,가슴 무지 아팠어요.
엄마도 제가 부산에서 떠나올 땐 항상 눈시울을 적시든데,,
그 기분 묘하면서,,,피의 진함을 다시 느끼게끔 했어요..
꽃샘추위라고 며칠 더 있다가 가래도 내일 계모임이 2개나 있다고 구지 내려가신다길래,,,보냈어요..
집에 와서 살림살이 내가 하던 대로 정리해놓고,,
모처럼 유가속에 푹 빠져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
오늘 방송,,,애청자데이도 아닌데,,,
물오른 선곡은 기대이상이었어요..
아마도 이방송 접하고,,,처음 들었던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2부 첫곡은 제맘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진짜루 좋아하는 노래인데,,,내친구들 미옥이도 경미도 좋아하는 노래인데,,전화해서 감동을 전했지요..
글구,,전화데이트,,,하신 분들,,
오늘은 유별나게 더 재미가 있더라구요.
◈김 미숙님-작은 아이 입학 축하드리고,,좋은 여학생짝궁 만나길 바랍니다. 저는 딸 시집보낼때 인터뷰하고 보낼라구요..ㅋㅋ
◈주 진영 방배동 꽃집하시는 분,,,후리지아 설명,,배꼽 잡았구요..혹 남자 후리는(?) 지아는 없나요???ㅋㅋㅋㅋ
아줌마부대가 있기에 영재님은 절대루 짤릴 수가 없어요..
◈안 지영님-득녀하심을 축하합니다.
좋은 엄마로 따님 잘 양육하시리라 믿습니다..
수빈아! 밤에 잘 자거라..
◈경기도 안산에 이 수영님,,신혼의 단꿈 화려하게 펼치시고,,
2세의 복도 함께 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경상도사투리라 구수하고,,반가웠답니다.
몸살이 한꺼번에 쏟아붓는지, 저녁무렵부터 기분이 이상꼬리해지면서 짜증만 나고,,,남편과 지희한테 승질만 내고,,
이런 날은 일찍 잠자리로 드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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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초대석 권진원c
여름캠프(8월 3일) 남한강 연수원 야외무대에서 뵈었는데,,
여자라서 그런지 얼굴과 몸매에 잔뜩 관심이 쏠리던걸요..
노래는 본래가 호소력이 짙으시고,,가창력또한 뛰어난 줄 알았지만,,,어쩜 그리도 이쁘고 날씬할 수가!!!~~~~
지금은 살이 좀 붙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더 큰 활약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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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지키시는 언니야들!!~~☆☆☆☆☆☆
오늘은 먼저 자렵니다..
푸욱 자고,,,무거운 몸?? 떨쳐버리고,,가벼운 몸으로 뵙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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